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다(고지라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고질라: 싱귤러 포인트]] === [[파일:상포만다.png]] 비교적 잡몹에 가까우나, [[라돈(고지라 시리즈)|라돈]] 떼가 전 세계 하늘을 장악하였듯 만다는 다수가 나타나 바닷속을 누비며 일본 근해에 홍진을 흩뿌리고 어획량을 극단적으로 감소시킨다. 4화에서 홍진으로 시뻘겋게 물든 수면을 가로지르는 모습으로 첫 등장. 작은 어선 주위에 무리 지어 나타난다. 5화에서는 전복당한 어선 승무원들을 구하러 온 구조 헬기를 긴 꼬리로 위협한다. 물 속에서 모습이 자세히 드러나는데, 일제히 아가미에서 짙은 홍진을 뿜고 있다. 6화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무리 지어 빠르게 헤엄치고 있는데, 해상자위대의 추적을 받던 중 이내 [[고지라(SP)|고지라 아쿠아틸리스]]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.[* 해당 장면은 오프닝 시퀀스 하이라이트에도 쓰인다.] 이때 하필 도쿄만으로 무리 지어 도망쳐 와 근처 바다가 홍진으로 시뻘겋게 물들어 버린다. 7화에서 결국 강변까지 들이닥쳐 아쿠아틸리스를 도쿄에 상륙시키는 간접적 원인이 된다. 이중 한 마리는 꼬리를 휘적이며 실랑이를 벌이다 아쿠아틸리스에게 목이 물려 죽는다. 8화에서는 해안가에 악취를 풍기는 시체 한 구가 떠밀려 와 오오타키 팩토리 일행의 시선을 끈다. 고지라에게 당해 죽은 것으로 모자라 [[쿠몽가|무언가]]에 내부를 파먹힌 상태다. 11화에서는 유령도시가 된 도쿄 한복판에서 --무슨 깡인지-- 만다 한 마리가 [[고지라(SP)|고지라 울티마]]에게 기습을 가한다. 자욱한 홍진 속에 숨어 몸을 휘감고 목을 무는 것까진 좋았으나 방사열선 한 방에 찍소리 못 하고 사망. 이후 또 다른 개체가 윤 일행이 탄 보트 근처의 수면을 유유히 가로지르며, 만다들이 여전히 도쿄에 머무르고 있음을 암시한다. 이 이상의 출연은 없고, 결말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도쿄 앞바다에 고기들이 돌아왔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타 괴수들과 마찬가지로 활동 중지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. 11화 초반의 개체가 왜 굳이 혼자서 고지라에게 덤빈 것인지, 거대 라돈처럼 특이 개체였는지에 대해서는 불명. 무비몬스터 소프비 라인업에 이름이 올랐으며, 이전 시리즈들의 만다가 평범한 동양용이였던것과 달리 [[에비라]]의 디자인 요소도 갖고 있다. 새우나 지네의 이미지를 더했지만 몸 구조를 자세히 보면 여전히 파충류의 그것이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만다, version=52, paragraph=3)] [[분류:고지라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